일본기업 미국특허등록 작년 2만1천여건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미국에 2만1천4백64건의
특허를 등록,지난 73년이후 작년까지 외국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특허를
따냈다.
일본은 작년중 2위인 독일의 7천5백48건보다 약 3배가량 많았으며
미국 전체 특허등록의 21%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히타치 도시바 캐논 미쓰비시전기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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