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수출되고 있는 화학제품인 프탈릭 안하이드라이드가 호주 정부로
부터 덤핑관세를 추징당하게 됐다.
12일 무공은 최근 호주관세청이 ICI오스트레일리아 오퍼레이션스 PTY사의
제소에 따라 한국산 프탈릭 안하이드라이드제품을 덤핑조사한 결과 수입
량이 크게 늘고있다고 판정,2월1일이후 통관분부터 덤핑관세를 물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가 호주로 수출한 프탈릭 안하이드라이드는 26만
4천달러어치로 90년보다 1백20%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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