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2일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북한을 방문한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사무국 야니치공업협력과장이 방북결과등
제반사항을 우리측과 협의하기위해 11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북한측의 요청에 따라 방북,북한의 외국기업과의 산업협력 타당성을
조사한 야니치과장은 서울 체류중 외무부 경제기획원 과학기술처등
관련부처를 방문하고 북한과의 협력에 관심이 있는 민간업계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14일 출국할 야니치과장은 북한측이 UNIDO를 통한 남북한 협력사업 추진을
희망했으며 UNIDO가 이를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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