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원료인 주정배정을 둘러싸고 갈등을 보여온 진로와 지방소주업체들이
진로배정량을 5%늘려주는 선에서 최종 합의,올해 소주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확대될 전망이다.
보해 금복주등 9개지방소주업체들은 최근 사장단 모임을 갖고 진로의
요구를 받아들여 5%를 늘려주는 대신 진로가 소주광고등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소주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 서줄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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