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2일 금형수주에서 제품승인까지의 전공정을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할수 있는 금형종합관리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삼성이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금형종합과리시스템은 현장의 공정별
작엄시간을 바코드로 인식하여 이를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실제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컴퓨터의 터미널을 통해 작업시간등 공정별
진척사항과 설비가동상태를 한자리에서 관리 통제할수 있고 설비가동률도
25%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공정관리 프로그램까지 내장하고 있어 설계 가동
조립등의 진척사항을 실제시간으로 집계할수 있다.
삼성은 이 시스템이 소니 도시바등 선진업체들의 금형관리기법에 비해
기능성과 활용도 및 독창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키로 했으며 해외 금형업체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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