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산업공단 공장자동화(FA) 연구조합이 정보화 지원사업에
나섰다.
FA 연구조합은 이를 위해 최근 사무자동화 사업부를 신설하고 생산
관리용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개발,오는 6월말부터 입주업체에 보급키로
했다.
FA조합이 개발을 추진하고있는 패키지소프트웨어는,원자재관리,재고
관리,오더관리,작업장 관리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FA조합은 입주업체가 공통적으로 정보화를 필요로 하는 범용소프트웨어
뿐아니라 개별업체에서 의뢰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해줄 예정이다.
FA연구조합은 지난해부터 입주업체에 공장자동화 장치를 개발,보급해
왔는데 앞으로 소프트웨어까지 공급해 입주업체의 통합생산체제(CIM)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FA조합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공단 자체자금 2억원을 마련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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