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어 부산지역에도 정보처리연구단지가 조성된다.
한국정보시스템산업진흥협회는 1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회 정기
총회를열고 부산에도 정보처리연구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 단지는 영세한 국내 정보처리기업이 기술개발및 유통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이다.
협회는 이미 경기도 용인에 5만평규모의 단지조성계획을 확정해놓고있다.
이날 총회는 또 명칭을 한국정보처리산업진흥회로 바꾸기로 하고 국내정보
처리산업의 발전기반조성및 기술개발촉진사업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CIM(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등의 대형연구개발과제 추진,정보화
인력은행운영,일본 IPA(정보처리진흥사업협회)와의 제휴를 통한 한일간
정보처리분야 정보교류,대만 싱가포르등과의 국제세미나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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