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러시아연방 과학원산하 고체물리연구소와 최근 과학기술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12일 한양대에 따르면 두기관은 결정의 성장,관련공정,장비,결정의 분석및
응용을 포함하는 재료과학분야에서 공동연구개발및 실용화를 추진한다.
국내대학이 러시아연방이나 독립국가연합내 대학과 협력협약을 맺긴했으나
과학원산하 전문연구소와의 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과학원고체물리연구소는 모스크바 근교에 위치하고 연구인력이
3천명가량되며 결정성장 반도체 레이저이론가공 금속가공 물리분야등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있다.
두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과학및 기술적정보교환 공동연구개발및 공학적
기술제공 상호개발된 기술에 따른 공업적 견품의 물성검사 관련전문가의
교환등을 약속,실용화단계까지의 협력이 기대된다.
한양대측은 이 협약에따라 사파이어리번 튜브의 양산화를 추진하고 이어
티타늄산화물(TiO )단결정 고굴절광학렌즈등의 실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양대측은 3명의 과학자를 3-6개월기간으로 방한 초청,오는4월께
이들이 우리나라에 올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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