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금형업체인 제일정공(대표 김승하)이 대대적인 설비개체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최근 2억원을 들여 자동척가공기인 머시닝센터 2대를 들여왔다.
제일은 또 올해중 7억원을 투자,CAM시스템 대형흑연방전기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회사가 설비개체에 적극 나서고있는 것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제일정공은 지난 59년 설립된 회사로 컴퓨터모니터 진공청소기 카세트등의
금형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