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외전화통신망에 국산전전자교환기(TDX-10)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12일 한국통신은 시외통신망의 서비스향상을 위해 현재 사용되고있는
외국산을 데이터통신 고속통신등 ISDN(종합정보통신망)기능을 갖춘 TDX-
10으로 바꾸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14일 서울구로전화국과 경북포항전화국에 5만회선의 TDX-10을
개통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서울 혜화및 인천 대전 대구등 7개지역에
20만4천회선을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TDX-10이 시외교환기로 보급되면 전국시외통화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종합정보통신망의 실현을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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