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아파트형공장 3개동과 중소기업전용공단 3개
단지를 조성하는등 중소업체에 대한 입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아파트형공장은 서울 월계동 부산 모라동 수원
우만동등 3개지역 영구임대주택단지내에 건설키로 하고 최근 공장용지
총2천2백81평의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형공장은 금년 6월착공돼 내년말준공할 예정이며 총56개사가
입주한다.
이중 월계동아파트형공장은 대지 9백8평 건평 3천3백평규모로 20개사가,
모라동은 대지 7백23평 건평 3천평규모로 20개사가 각각 들어선다.
우만동은 대지 6백50평 건평 2천6백평규모로 16개사가 입주한다.
중진공은 이들 아파트형공장을 도시형업종중 수출기여도가 높은 기술
집약업체에 분양할 계획이어서 주로 전기기기 전자부품업체들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중진공은 수도권및 대도시주변지역에 단지당 5만평규모로 3개의
중기전용공단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위해 사업후보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 단지에는 수도권과 지방대도시내 이전대상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중진공은 수도권내 이전조건부 공장등록업체를 대상으로 공장이전및
입지수요조사를 이미 끝냈으며 지방대도시내 이전대상업체에 대한 조사도
곧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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