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3월1일부터 예매할 철도승차권을 열차출발전날 반환하면
운임요금의 20%,열차출발당일의 출발전에 반환하면 30%를 각각 물게하던
반환수수료를 모두 운임요금의 10%로 크게 낮추기로 했다.
철도청은 12일 지난해 5월20일부터 승차권반환수수료및 전화예약수수료를
크게 상향조정 시행한뒤 예약및 반환율이 크게 낮아지는등 예약문화가
정착돼감에 따라 철도승차권 반환및 예약취소제도를 이같은 내용으로
개선,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그러나 예매승차권을 열차출발 2일전까지 반환하거나
열차출발당일의 출발뒤에 반환하면 현행처럼 3백50원,운임요금의 50%를
각각 물리기로 했다.
철도청은 또 전화예약취소수수료도 열차출발 당일의 출발전 운임요금의
20%,출발후 30%를 각각 물게하고있는 예약취소수수료를 운임요금의 10%로
낮추고 열차출발 2일전과 열차출발전날은 현행의 무료,운임요금의 10%를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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