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신도시 첫 입주가 오는 3월25일부터 시작된다.
12일 선경건설과 대우에 따르면 두업체가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는 14평형
3백84가구,24평형 6백10가구등 모두 9백94가구의 임대아파트에 대한 입주가
예정대로 3월말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입주되는 9백94가구의 아파트는 지난 90년7월 공급된 것으로
평촌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입주자를 맞는 것이다.
두업체는 입주개시일을 3월25일로 잡고 다음주부터 입주대상자들로부터
입주계획서를 받을 예정이다.
대우의 평촌현장소장 김인복씨는 "현재 전체공정률이 97.5%에
이르고있다"며 "토목 조경공사만 일부 남았을뿐 아파트내부공사는 물론
외장까지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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