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자 3월말 민주 4월실시 주장 ****
민자당의 김윤환 민주당의 김원기사무총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14대 총선일자를 논의했으나 3월말에 실시해야한다는 민자당측 입장과
4월중에 실시해야한다는 민주당측의 주장이 맞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여야총장들은 그러나 오는 18일까지는 총선일자를 확정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여당의 당정협의가 끝나는 이번주말이나 내주초 다시 사무총장
회담을 열어 논의 키로 했다.
김윤환총장은 회의가 끝난후 "지금까지 관례로는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왔으나 행정부측이 경제적 이유등을 들어 토요일에 총선을
실시할것을 요구하고 있다"면 서 "토요일 총선 실시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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