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잔고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향후 장세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점차 밝하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소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신용으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융자잔고는 현재 1조5천7백억원대로 지난달 31일보다 조금
늘어났다.
최근 주가 상승세에 비해서는 융자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편인데
이는 증권사들이 정책당국 지시에 따라 신규 공여를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감독원은 지난달 29일 정부의 시중금리 인하 정책에 부응하기위해
신규 신용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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