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동안 석유품질 관리의 취약지역이었던 서울시와 도서벽지,
관광지를 집중 검사하는 등 올해 가짜휘발유 유통 단속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석유품질검사소는 7일 오전 진념 동력자원부장관에 대한 올해
주요업무보고 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유사 제품별 품질관리와 수입품의
품질검사를 강화해 주유 소 상표표시제 실시와 국내석유시장 개방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품질검사소는 또 국제적으로 고급화추세에 있는 석유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시설과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는 중소 윤활유생산업체에
대한 품질관리와 기술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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