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재개발지역에 신축중인 그레이스백화점의 9월개점을 앞두고
광고대행사들의 수주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광고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백화점의 초기 광고물량이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삼희기획 동방기획등 중위권 광고대행사들이 전담팀을
구성,백화점광고및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경합을 벌이고있다.
각 광고대행사들은 광고전략및 표현설명회를 7 10일사이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