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의 수재형으로 검찰내 경기고 인맥의 중간보스격 인물로
알려져 있다.
법무부와 대검에서의 오랜 `참모생활''로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데다
업무처리에 막힘이 없어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다.
지난 89년, 법무부 검찰국장의 다음 코스로 알려진 서울지검장으로
전보되지 않고 부산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것과 관련, 검찰내에서 인맥을
둘러싼 얘기가 오가기도 했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일선기관장으로서의
직무를 무리없이 마쳤다는 평을 받았다.
전공인 법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 항상
화제가 풍부하며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있다.
서울지검장과 내무부장관 등을 지낸 김형근변호사(77)가 부친이며 부인
김용내 (47)여사와의 사이에 아들만 둘이 있다.
< 약력 >
<>52세 서울출신 <>경기고.서울법대 <>고시 15회 <>서울지검 검사
<>대검 특수부 과장 <>서울지검 3차장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부산지검장 <>광주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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