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대통령과 "동향" ****
30년간 군생활을 지냈으면서도 전혀 무인의 인상을 주지않는 호인형.
포병 출신이면서도 학훈단장, 합동참모부 행정처장, 국방부 총무과장등
주로 행정분야에 근무한 경험과 노태우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이 발탁의
요인.
군시절 노대통령과 같은 부대에 근무한적은 없으나 육군대학에서 같이
수학했으며 동향(경북 달성)이라 각별한 사이였다는 후문.
특히 81년 육군준장으로 예편한후 해외개발공사 감사를 거쳐 84년부터
6년간 군에서 운영하는 남성대골프장 사장을 지내는 동안 노대통령이
이곳을 자주 찾아 교분이 지속됐다.
온화한 성품에 세밀하고 빈틈이 없어 골프장을 관리하면서 1류 골프장
으로 변모 시켰다는 평가들. 테니스 골프에 능한 만능 스포츠맨.
부인 조정옥여사와의 사이에 1남3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