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합작으로 설립한 중국최대의 컨테이너공장이 10일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중국의 화교용통신 중국신문이 31일 보도했다.
한국의 에이스산업과 럭키금성상사가 하북성 창주시 화공기계창과
공동으로 2천4백96만달러의 자본금을 투자해 설립한 이회사는 앞으로
20피트및 40피트 컨테이너를 생산,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