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씨 귀국 하루 늦어져..비행기 엔진 고장으로 입력1992.01.31 수정1992.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모 장례식 참석차 31일오후 귀국할 예정이었던 정호용 전의원이 예약 비행기 고장으로 연발해 2월1일 오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날 UA 807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이 비행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이륙하지 못하고 15시간 출발이 지연됨에 따라 1일오후 1시50분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