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전현대그룹명예회장이 오는 5월말께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와관련,정위원장의 한 측근은 이날 "정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금년
상반기중 방북의사를 밝힌바 있으며 14대총선이 끝나는 대로 4월중 정부에
방북신청을 한뒤 정부승인이 나면 5월말께 북한을 방문하게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위원장의 방북목적과 관련,"지난89년2월 체결한 금강산개발및
남북한경제협력에 관한 의정서문제를 협의하기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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