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월4일)을 앞두고 선물용품매기가 서서히 일고있다.
구정이 전통민속명절로 완전히 정착한데다 4일간의 장기연휴로 대대적인
귀성인파가 예상되면서 이번 설날특수에 거는 각백화점의 기대가 자못
크다.
각백화점들은 소비자 구매경향의 다양화와 개성화에 발맞춰 종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있으며 과소비진정분위기에 따라
중저가의 실속선물세트를 대량 확보해 놓았다.
따라서 백화점 몇곳만 둘러보면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선물상품을
그어느때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을것 같다. 특히 각백화점들이
차별화전략으로 개발한 선물세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로 건강식품류를 선물로 마련하는 것도 좋으며 민속주 한과세트등
전통선물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각백화점들은 이번 상전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백화점은 고객의 쇼핑편의를 돕기위해 매장내 상품보관소를 대폭
증설했으며 매장내 배달요원을 상주시켜 고객이 구입한 상품을 주차장
지하철 버스정류장까지 친절하게 배달해주고 있다.
또한 예약주문제를 실시해 고객이 전달하고자하는 사람의 주소 성명
배달일시만 통보하면 정확하게 배달해주며 서울및 수도권 전지역에는
무료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고객을 위해 부산 대구 광주 마산등에
특판대리점을 개설,48시간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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