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위해 올해 1천9백10억원을 들여 낡은
수도관 1만2백40 를 교체키로했다.
24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국의 상수도관 9만4천3백40 중 20년이상된 낡은
상수도관 2만3천7백 를 오는 95년까지 모두 교체키로하고 이같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자금중 7백94억원은 토지관리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에서
지원되며 융자조건은 5년거치 10년분할상환에 연리5%이다. 나머지자금은
해당지자체에서 부담하게된다.
지난90년부터 시작된 이사업으로 작년말현재 융자금 1천1백20억원을
포함,4천5백50억원을 투입하여 낡은 상수도관 7천40 를 개량했으며
올연말이면 약49%의 추진공정에 이르게된다.
내년부터 95년까지는 융자금 4천7백13억원을 포함,총6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속적으로 수도관개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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