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자동차경기 암울 올1.4분기중 자동차경기는 전반적으로 어두울
전망이다.
24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내놓은 "92년 1.4분기자동차 생산판매전망"에
따르면 이기간중 판매는 현대자동차노사분규여파로 36만3천8백대에 머물러
전분기(91년 4.4분기)보다 11.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내수는 29만5백대로 10.3%,수출은 7만3천3백대에 그쳐 47.3%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이기간중 27만7천8백대를 판매,23.5%줄고 트럭
버스등 상용차는 14%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른 자동차생산 역시 전분기(45만3천대)보다 20.2% 적은
36만1천4백대에 그칠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승용차는 현대의 생산차질로 22.5%,상용차는 12.3%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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