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94년말까지 개발을 마치기로한 22곳의 택지개발지구가운데
아직 착수못한 상계3지구등 10곳을 오는10월까지 모두 착공키로했다.
또 앞으로의 택지수요에 대비,상암 개포 방배등지의 자투리 녹지도 택지로
개발키로하고 이를위한 지구지정절차를 밟기로했다.
23일 서울시가 마련한 올해 택지개발사업계획에 따르면 지난89년부터
시행해온 22곳의 택지개발사업지구 2백14만7천평(10만5천가구분)가운데
미착공지구인 10곳도 빠른시일내 착공,94년까지 개발을 완료키로했다.
이에따라 오는10월까지 착공될 택지개발사업지구는 상계2.3,월계5.6,공능
2,거여,신투리,화곡,창동 봉천지구등 10곳 39만1천평으로 모두 1만9천6백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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