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가가 적정수준의 외환을 보유 대외지불을 보증하는 외환
준비제도의 도입을 적극 연구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통신은 국가외환관리국 은개염국장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지난해말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4백억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통신은 또 지난해 중국의 대외차입금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증가속도와
폭이 90년수준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고 밝히고 수년이래 중국의 각
전문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의 외환거래 역시 크게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은국장은 상업차관비율이 높아지고 지역간의 불균형이 문제라고
지적했으나 앞으로 해외차입과 상환능력을 연게시킴으로써 금융기관이
국가의 정책및 이윤원칙에따라 자주적으로 경영하고 손실과 이익을
책임지며 위험부담도 지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은국장은 또 올해의 경우 기업기술개조및 국가중점건설항목에 우선적으로
외화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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