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도정의 주요시책과 장기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 조정해나갈 도정종합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경북도는 23일 도정의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지사를 위원장으로해 실.국장 기획관 공보관 등으로 구성된
"도정종합조정위원회"를 구성,기본계획및 정책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오는 2001년까지 10개년계획으로 추진할 도종합개발
계획,북부지역종합개발,포항항 광역개발,UR대책추진 등 분야별로
5개기획단을 이 위원회에 구성,분야별로 추진상황분석과 향후방향 등을
협의키로 했다.
또 이들 계획에대한 주민의 도정참여와 여론수렴을 위해 분야별실무대표로
평가단을 편성,분기별로 심사분석결과및 주요성과등을 보고토록했다.
이와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발굴을 위해 아이디어발표연구모임을 구성해
연구발표회와 아이디어대상제를 실시,행정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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