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지난해 총수출액은 32억8천9백10만달러로 90년의 26억5천
5백13만달러보다 23.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수출이 급증한 것은 이 지역 수출주종품목인 합성수지 열연코일등
공산품과 납석등 광산물의 수출이 주수입국인 일본의 갑작스런 수입증가로
당초목표액을 1백-6백%나 웃돈데 따른 것이다.
작년 공산품수출은 29억7천3백97만달러,광산물수출은 1억25만5천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농수산물의 수출은 2억1천5백48만달러로 전년수준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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