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내 효성중공업이 24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간다.
효성중공업은 그동안 파업을 벌여온 노조원들이 22일오후 농성을 풂에따라
23일 하루를 유급휴일로 하여 회사정돈을 실시한후 24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측이 요구했던 고소고발된 근로자에 대한 회사의 최대한 배려
징계예상근로자 46명에 대한 무기한 징계보류는 회사측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회사측은 그러나 "이번 사태를 주동하거나 적극 가담한 사람에 대해서는
법과 사규에 따라 신축적으로 처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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