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반이후 신용융자잔고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음식료 의약
비금속광물등 내수제조업종의 신용융자가 큰폭으로 늘어나고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2일현재 음식료업종의 신용융자잔고는
1백58억8천만원으로 지난16일의 1백4억6천만원에 비해 51.8%나 증가했다.
비금속광물의 경우도 지난1주일동안 신용융자잔고가 25.1% 늘어났고
의약은 20.5%의 증가율을 보여 내수제조주에 투기성강한 매수세가
집중된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섬유 의복 화학 철강등의 업종도
10%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신용만기도래물량이 많았던 은행과 증권등 금융업과 건설 도매등
서비스업종의 신용융자잔고는 감소세를 보였다.
은행은 지난1주일동안 신용융자잔고가 1백16억4천만원이 줄었으며 증권
82억원 건설 28억2천만원 도매업 6억원의 순으로 감소했다.
이에따라 지난연말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신용융자잔고는 지난18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2일현재 1조5천2백66억원을 기록,5일사이에 4백28억원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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