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 한햇동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의 철강생산이 크게 늘어
난 반면 미국과 유럽은 현저한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철강협회(IISI)가 22일 발표한 91년도 주요국 철강생산실적에 따르면
한국은 2천6백만t으로 전년대비 12.4%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7천70만t(5.21%증가) 대만 1천1백만t(12.4%증가) 인도 1천6백40만t(9.6%
증가)등으로 신장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일본은 1억9백60만t으로 0.6%가 줄어들었다.
한편 유럽공동체(EC)는 33%가 감소한 1억3천7백40만t으로 주요생산국인
독일이 4.2%감소(4천2백20만t)했고 이밖에 이탈리아 1.7%(2천5백만t)
프랑스 3.1%(1천8백40만t)영국 7.7%(1천6백50만t)등이 각각 감소했다.
미국은 7천9백40만t을 생산,10.5%의 큰 감소율을 보였다.
한편 91년도 전세계 철강생산량은 7억3천4백40만t으로 전년에 비해 4.6%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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