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대중교역이 중국의 정치및 경제안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인 2백28억1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일본무역진흥회(JETRO)가
2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0년보다 25.5% 증가한 것이다.
JETRO는 또 대장성의 통계자료를 인용,올해 양국간 교역규모는
2백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일본의 대중수출은 자동차 OA(사무자동화)기기 TV 철강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40.2% 증가한 85억9천3백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35.3%의 증가율을 보인 의류수입등으로 전년보다
18.0%증가한 1백42억2천1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양국간의 이같은 교역규모 확대는 지난 90년 일본이 천안문사태이후
취해왔던 대중경제봉쇄조치를 해제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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