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의 대외경제관계를 수행해온 브네셰코놈방크(대외경제은행)가
업무영역을 세분,3개의 새로운 은행으로 발족됐다.
23일 KOTRA 모스크바무역관에 따르면 브네셰코놈방크는 신브네셰코놈방크
브네쉬토르그방크 공동자본은행으로 분리됐다.
신브네셰코놈방크는 대외차관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브네쉬토르그방크는
대외교역업무,공동자본은행은 기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브네쉬토르그방크는 기존브네셰코놈방크의 국내외지점을 접수하고 업무를
대부분 계승하게돼 실질적으로 권한을 장악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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