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베트남의 경제개발계획에 적극 참여하는등 양국의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빅베어유전의 개발권을 확보할 전망이 밝은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정부의 공식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하고 23일오후 귀국한
진임동자부장관은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베트남방문기간중
11-2광구의 조광권을 확보하는 기본계약을 맺었고 경제협력강화에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경협강화차원에서 우리기업의
빅베어유전개발 참여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베트남이 오는4월안으로 빅베어유전개발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할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우리정부는 빅베어유전이 양국경협관계의
중요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의 고위당국자를 만나 베트남이 한국의 경제개발경험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있고 한국과의 경협확대를 바라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키에트총리와의 면담등 이번 베트남방문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양국간경협강화를 구체화시키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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