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자유의 다리에서 판문점까지의 국도1호선
연결을 비롯 남북국도 3,7호선 연결공사를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1백억원
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23일 건설부에 따르면 조만간 남북간 국도연결작업이 본격 추진될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필요할 경우 즉시 공사를 착수할 수 있도록 국도1호선에
10억원,강원도 철원군 신탄리에서 월정리까지의 3호선에 5억원,강원도
고성군 명호리에서 송현진리까지의 7호선에 5억원등 모두20억원의 착공비를
배정키로 했다.
정부는 또 이들 남북연결 국도의 본격적인 공사에 대비,30억원을
특별지원비로 확보하고 50억원의 예비비를 배정하는등 총1백억원의 예산을
남북국도연결공사에 사용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