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2일 "앞으로 복지제도의 내실화를 기하여 경제성장이
복지의 질을 높이고 복지제도가 성장을 촉진토록 함으로써 경제와 복지가
상승효과를 낼수있도록 하고 교통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최각규부총리를 비롯 농림수산 건설 교통
보사 환경처 보훈처등 7개부처 장관들로부터 금년도 네번째 합동업무보고인
"국민복지증진과 생활환경대책"을 보고받은후 이같이 지시하고 "각종사업의
추진이나 제도를 마련함에 있어 더이상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지않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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