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의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있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출원된 특허는 2만8천1백32건이며
이중 내국인것이 1만3천5백36건으로 한해전보다 49%가 증가했다.
내국인의 비중도 90년의 35.2%에서 48.1%로 높아졌다.
전체 산업재산권은 이기간중 12만7백36건이 출원돼 5.8%증가했으나 지난
5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인 9%에는 못미쳤다.
특허청 관계자는 미국등 선진국의 경기침체와 물질특허제도 도입에 따른
제법특허 출원의 감소로 외국인의 출원이 줄어들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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