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듀폰이 자동차의 분진과 소음을 줄이는 케블라브레이크라이닝의
국내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듀폰이 개발한 폴리아라미드섬유의 일종으로 강철보다 5배나
강한 인장강도와 뛰어난 내마모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평균3개월마다 라이닝을 교체했던것을 12 30개월까지 연장할수 있어
비용절감효과가 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케블라브레이크라이닝은 폐암을 유발시키는 석면과 작동시 소음을 내는
스틸파이버의 대체품으로 개발돼 선진국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사용해온것.
국내완성차메이커들도 최근 일부차종에 케블라브레이크라이닝을 채택하고
있거나 주행시험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듀폰은 케블라브레이크라이닝의 수요가 늘것으로 보고 대동브레이크
상신브레이크 한국베랄 한국브레이크등 브레이크메이커들에 중점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