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서울시내 아파트 연립주택등 공동주택의 가구수가 최초로 전체
가구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1일 지난해말 기준으로 시내 아파트 연립주택등
공동주택가구수가 모두 80만1천3백69가구로 집계돼 전체 주택수
1백60만2천2백7가구의 절반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중 아파트는 54만9천2백53가구로 전체 공동주택의 68.5%를 차지했으며
3백가구이상의 아파트는 6백47개단지 46만5백76가구로 전체 공동주택의
57.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의 이같은 증가세는 택지개발사업 불량주택재개발사업
도심재개발사업등으로 단독주택은 사라져가고 있으나 아파트건립가구수는
계속늘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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