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21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오는31일의 서울 베트남 호치민간
전세기운항을 허가했다.
교통부는 이날 또 아시아나항공이 신청한 오는26일과 31일 두차례의 서울
천진간 전세기운항도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