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중 자동차부품경기는 몹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자동차조합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노사분규로 부품업게의 재고부담과 납품중단으로
1.4분기의 전반적인 BSI는 93을 기록했다.
BSI기준지수인 100보다 떨어진 것은 지난해 2.4분기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부문별로는 생산및 가동율BSI가 납품차질로 98을 나타냈으며 경상이익및
자금사정BSI도 80을 기록,1.4분기중 기업경영전반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자종차부품업계는 앞으로 자동차생산이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에
대비,시설투자는 게속 이루어질 것으로 에상해 설비투자BSI는 1백33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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