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제품의 국제수지가 올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할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올해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62%늘어 26억4천만달러에 이르나 수입은 36%줄어 21억8천만달러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분야 무역수지의 이같은 반전은 국내공급과잉에 따라 업계가
중국등 해외시장개척에 적극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만성적인 적자를 보여왔던 석유화학제품의 무역수지가
올해에는 4억6천4백만달러상당의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수입 34억달러에 수출 16억3천만달러로 17억7천만달러의
적자를 낸것으로 추정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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