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이 미국의 유력소프트웨어(SW)업체인 볼랜드사의 전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17일 다우는 기존 거래선인 미국 애시튼테이트사가 볼랜드에 합병됨에
따라 지금까지 취급하던 애시튼테이트의 D베이스는 물론 표계산용인 쿼트로
프로와 파라독스,프로그램언어인 터보C++,볼랜드 C++등 볼랜드의 전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우측은 볼랜드 제품의 한글화등을 추진하고있으며 볼랜드의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언어등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공급한다.
17일 다우는 기존 거래선인 미국 애시튼테이트사가 볼랜드에 합병됨에
따라 지금까지 취급하던 애시튼테이트의 D베이스는 물론 표계산용인 쿼트로
프로와 파라독스,프로그램언어인 터보C++,볼랜드 C++등 볼랜드의 전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우측은 볼랜드 제품의 한글화등을 추진하고있으며 볼랜드의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언어등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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