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창업투자(대표 민창기)가 올들어 창투업계 최초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50억원규모의 이 투자조합은 앞으로 7년동안 창업중소기업에
투자,2백50%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지난해말까지 결성된 투자조합은 총30개로 1천7백15억원의 자금을
조성,이중 80%인 1천3백83억원이 5백51개기업에 투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