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공진출구총공사(SINOCHEM)가 중국기업으로는 처음 서울에
정식사무소를 개설,15일 서울호텔롯데에서 개설기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SINOCHEM은 중국최대의 국영석유화학업체로 지난해 우리나라에 1억4천만
달러어치의 원유및 유화제품을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