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유한양행 영진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동화약품등 5개회사가
원료의약품 1천만달러상당을 독립국가연합(CIS)에 수출한다.
15일 한국제약협회는 91년도 한소경협에 의한 의약품 수출협상과
관련,최근 CIS측으로부터 1천만달러상당의 원료의약품을 추가로
구매요청받아 업체별로 수출물량을 할당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수출규모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영진약품이 암피실린
96t,동화약품 트리메토프림6t,종근당 리팜피신5t,한미약품 영진약품
세포탁심2t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