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연내 세울 자동차판매회사의 법인설립발기인을 구성하는등
자동차판매전담회사설립을 구체화하고 있다.
24일 대우그룹은 차판매법인 발기인으로 최명걸(주)대우부회장,김태구
자동차사장,김용섭 대우국민차부문상무등 7명을 선정하고 자본금조달을
비롯한 회사설립실무작업에 들어갔다.
대우는 또 이회사의 본사는 경남 창원에,영업부서와 기타지원조직은
서울지역에 둔다는 방침을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대우의 자동차관련수출부서와 대우자동차의 영업부서,대우국민차
부문의 판매조직을 하나로 흡수통합키위해 각사에도 법인설립실무위원회를
일정기간 운영키로 했다.
대우는 이와함께 이달말까지 임직원들로부터 출자신청을 받되 1인당
청약한도액을 임원급 2천만원까지 부장 차장 과장급 1천만원까지
대리급이하는 3백만원까지로 제한할 방침이다.
청약서제출과 신청금액납부는 내년1월하순 계열사별로 하며 대우그룹에
몸담았던 퇴직자들도 출자할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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