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의장폭행 가담자 해임
기사 김성진씨(31)와 이협의원 운전기사 김정용씨(25)등 2명을 해임하고
이들의 박의장 폭행에 대해 당차원에서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상오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지난
번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강행처리된 제주도개발특별법과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육성법등 2개 법안에 대해 위헌여부심사를 헌법재판소에 청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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