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수 신임상공부장관은 우리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무역수지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앞으로 상공행정의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20일 과천청사에서 취임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제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기술개발촉진과함께
인력난과 자금난을 해소할수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또 요즘 나타나고있는 세계경제블록화현상등을 감안할때
통상마찰심화가 충분히 예견되고있다고 지적,미국등 우리의 우방국들과
자유무역 구현을 위한 협력체제를 보다 긴밀히 다지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밖에 앞으로도 상공부는 업계에대한 간섭이나 개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주요정책방향의 결정은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뒤
결정토록하겠다고 설명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